때는 2010.... 나는 그때 친구의 소개로 누자베스를 알았었는데
현대적인 재즈를 좋아하는 내게 재즈힙합은 말그대로 귓속안의 혁명이오
내 음악적 지식의 센세이션이었지... 근데 알자마자 얼마안되서 고인이 되셔서..
정말 슬펐던 기억이난다. 그때 처음 들었던 곡이 이곡이었어 ㅎㅎ
때는 2010.... 나는 그때 친구의 소개로 누자베스를 알았었는데
현대적인 재즈를 좋아하는 내게 재즈힙합은 말그대로 귓속안의 혁명이오
내 음악적 지식의 센세이션이었지... 근데 알자마자 얼마안되서 고인이 되셔서..
정말 슬펐던 기억이난다. 그때 처음 들었던 곡이 이곡이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