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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세계 지난 27시간

Kayn

2022-05-11 (1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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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얼마나 슬픈 손실임.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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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지 일반

조광일 - Grow Back 들어본 사람 있음?[2]

<br> 곡예사 이전에 나온 곡이기도 하고, 내가 조광일 좋아하게 된 곡이기도 함 ㅋㅋ 처음 듣고 진짜 빠져드는 기분이라 한참 들었던 것 같음 짱 좋음 브라운티거 목소리도 좋고 곡

맞음, 부검 로고가 맞는지 확인하셈[1]

데빌밴드 썸네일임 "Juggular"는 위대한 밴드임. 로큰롤을 느끼는 균열

목소리가 매력적인 Sub Urban - PARAMOUR (feat. AURORA) / 가사[2]

<br> Tell me is your father a good man? It's surprising how little, he seems to understand His daugh

London Grammar 버전 - Wicked Game / 가사

<br> The world was on fire and no one could save me but you It's strange what desire will make fooli

오늘자 노래추천 Rihanna - Needed Me [ 뮤비 / 가사해석 ]

<br> [Verse 1] I was good on my own, that's the way it was 혼자서도 잘지냈어, 원래 그랬어 That's the way it was 원

BTS와 릭롤링

<br> BTS의 다이너마이트, 릭 애슬리의 "Never gonna give you up"을 매쉬업한 곡입니다. 모두가 알만한 밈과 모두가 아는 가수의 곡의... 이상하지만 듣기

Earth, Wii & Fire 상상도 못한 리믹스

<br> 닌텐도 Wii랑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를 리믹스한 곡입니다. 대체 이런 리믹스를 어떻게 생각한건지 모르겠는데 되게 절묘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음악에 연결하기 때문에 노래가 판매됨.[1]

그리고 당신은 주인공임 이 때 하는 게 더 이상 독특하지 ㅋㅋㅋ 이렇게 해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제 자신까지 흐뭇함.

재즈힙합의 거장 Nujabes의 Aruarian dance

<br> 때는 2010.... 나는 그때 친구의 소개로 누자베스를 알았었는데 현대적인 재즈를 좋아하는 내게 재즈힙합은 말그대로 귓속안의 혁명이오 내 음악적 지식의 센세이션이었지..

주스 세계 지난 27시간

제길. 얼마나 슬픈 손실임.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어 <br>

천재 해커 or 두뇌싸움하는 범죄자 vs 형사 BGM

<br> 이 플레이 리스트 들으면서 작업하니까 무슨 엄청난 사람이 된것같은기분듬.. 사이버펑크 스타일 플레이리스트 -

Lady Gaga - The Edge Of Glory (레이디가가) [뮤비]

<br> 레이디 가가의 할아버지께서 임종 전 할머니를 보며 흐뭇한 미소 짓는 모습을 보며 레이디 가가가 떠올린 노래라고 한다.....

Caravan Palace - Lone Digger [뮤비] - 주토피아19세버전

<br> 딱 보자마자 주토피아 생각남 ㅋㅋㅋㅋ 그와중에 고양이들은 대학생들같고 멍멍이들 젠틀한 양아치같아 ㅋㅋㅋ

타케우치 마리야 - 플라스틱 러브

<br> 시티팝이라는 장르를 대표하는 곡이 된 플라스틱 러브임. 곡이 나온 지 30년이 넘었는데, 지금 들어도 넘 좋음!!! 시티팝 좋아하는 사람도 이 노래 덕분에 많아지지 않았을

입술을 깨물다 - Nowhere Michelle 들어주세요[3]

<br> 나만 알기 아까운 밴드와 나만 알기 아까운 곡.. 진짜 넘 좋다구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이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br>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인기 많아서 일본에서 라이브도 했었다더라 진짜 요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크라테스처럼 공부하러 가다

이것은 정확할 수 있음. 그때 아이팟만 있었다면. 그들은 너무 재미있을 것임 <br>

그래미 비수상자들 목록.jpg

BTS는 언급도 없노... 유명하다매?

오늘자 노래추천 - 만월을 들고 빛으로 메우다. [ playlist ]

<br> 00:00 어느 마녀와 불청객 04:58 그 꽃 피우는 달맞이꽃처럼 09:49 청풍명월 13:12 꽃잎자국 15:27 서리꽃 18:08 Where Dawn en

이런 장르 좋아해? 6탄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속 재즈[2]

<br> "일요일 아침,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책상에 앉아 나오코에게 편지를 썼다. 큰 컵으로 커피를 마시고, 마일스 데이비스의 옛 레코드를 들으면서 긴 편지를 썼다." 00:

SOPHIE — Faceshopping + 기괴

<br> 외모에 집착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파괴하는 것에 대한 트랙 조금 기괴하면서도 My face is the front of shop My face is the real sho

Astronomia (Never Go Home) 들어봤음!

<br> 목소리도 좋고 후렴구도 중독성 있는데 이 사람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진지한 노래로 들을 수가 없고 그냥 웃기기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 소울실버 - 자전거 테마

<br> 이 전 세대 게임들 자전거 음악은 오래 들으면 엄청 질렸던 것 같은데, 이 게임의 자전거 음악만큼은 지금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ㅋㅋㅋㅋ 경쾌한 느낌 넘 잘 살고 좋은..

조광일 - 곡예사 Remix 는 지금 들어도 좋음[1]

<br> 개인적으로 올티 파트가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나를 힙찔이로 만든 영상...

"신나고 감성적인 EDM" _ EDM 플레이 리스트

<br> 내가 구독하고있는 유튜버가 올린 검증된 플레이리스트

Eric Clapton - Layla + 노래에 관련한 재밌는 썰

<br>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당시 조지 해리슨의 아내였던 패티 보이드에 대한 클랩튼의 구애를 다룬 곡이다. 가사를 요약하자면, 화자가 여자(Layla)한테 연인을 버리고 자신한테

Jason Derulo - Swalla (feat. Nicki Minaj & Ty Dolla $ign) 뮤직비디오

<br> 그냥 유튜브나 길거에서 듣기만했지 제목몰랐는데 블랙핑크 리사가 춤을 이곡으로 춘게 라이브로있더라고 그래서 알게된노래

내가 맨처음 들었던 블루스 장르의 곡 What'd I Say

<br> ray charles - What'd I Say 혼자 신나서 노래부르던 때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BB KING 이랑 자주들었었는데..

주말은 펑키한 곡으로 시작하지 james brown - sex machine (Get On Up)

<br> 반복적인 펑키한 리듬에 제임스 브라운 목소리 들으면서 커피사러가면 그날 하루 시작이지 ~

힘들때 내게 위로를 주는곡 Coldplay - Hymn For The Weekend (Official Video) + Seeb Remix 버전

<br> 콜드플레이 원곡 내가 항상 힘들거나 우울할때 이곡의 멜로디는 나한테 뭐랄까 견딜수있는 버텨낼수있는 감정을 줘 <br> 좋아하는 곡 있으면 그곡의 다른 리믹스버전들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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