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시 몬스터가 뭔가 독특한 테마가 많은 것 같음
어둠속성 악마족 카드이고, 손끝에 불이 꺼지면 상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설명을 가지고 있음.
뭔가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외형과 설명과는 다르게, 아무 효과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이 카드도 한국에 발매 안 된 카드임.
이 때의 몬스터들 리메이크 가능성은 없겠..지?
이 당시 몬스터가 뭔가 독특한 테마가 많은 것 같음
어둠속성 악마족 카드이고, 손끝에 불이 꺼지면 상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설명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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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도 한국에 발매 안 된 카드임.
이 때의 몬스터들 리메이크 가능성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