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지침을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위로되는 느낌이 좋았던 곡입니다.오늘을 어제와 내일 사이에 껴있는 날이라고 표현한 게 너무 좋았어요 :)우울할 때 자주 들으면서 최애곡 중 하나가 된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