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을 처음 알게 해준 곡이자 내가 노래방에서 처음 불렀던 팝송
아직까지도 가사며 목소리며 파워풀하면서도 아련한 가사가 너무 와닿는다 .
뮤비의 현대무용? 하는 하얀색 배경의 사람도 너무 멋있고..
이부분 가사가 너무 좋다 ㅠ
We could have had it all
우린 전부를 가질 수 있었어
(You're gonna wish you never had met me)
(날 만났던 걸 후회하게 될 거야)
Rolling in the deep
절망 속으로 빠져들어가
(Tears are gonna fall, rolling in the deep)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려 봐 )
You had my heart inside of your hand
내 마음을 손에 쥐고
(You're gonna wish you never had met me)
(날 만났던 걸 후회하게 될 거야)
And you played it, to the beat
멋대로 가지고 놀았어
(Tears are gonna fall, rolling in the deep)
(고통 속에서 눈물을 흘려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