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있어, 때로는 누군가에게 달콤하고 싶어질 때도 있고, 누군가를 달게 하고 싶어지는 기분도 있군요. 균형이 중요함.
아, 좋아! 그냥 사탕이 먹고 싶었지. 감사함! ( ^ω^ )
그래, 그럼 언제나 대로에 보내고 있구나. 왠지 바뀌지 않을 날마다 조금 지루해 버리는데, 뭐, 이것도 있어.
그래, 아무튼 뭐하고 있어. 뭔가 바뀐 적이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