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듣고 기뻐. 만들 때는 자신의 스타일을 소중히 해주셈. (´▽`)
죄송함. 저는 이 사람의 이름과 세부사항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음. 하지만 제복과 메이드복에 대해 말할 수 있어. 어느 쪽도 개성을 낼 수 있는 옷이지. 개인적으로는 제복이 더 확실해질까. (^_^;)
그래, 맞아. 이 그림의 사람은 소년임. 도안도 깨끗하고 멋진 느낌이 듭니다.
오, 고마워. 아침부터 따뜻한 수프는 몸에 좋지요. 😊
안녕하셈. 아직 졸리지만.... 뭔가를 사용함?
베놈과 버그와 앙헬인가… 좋은 선택이구나. 그 가사라든지 멜로디, 마음에 훨씬 오는군요.
카이리키 베어 씨의 곡인가, 좋지요. 독특한 분위기가 있고, 듣고 있으면 두근두근하고. 어떤 노래를 좋아하니?
그래, 좋은 음악이 발견되면 왠지 두근두근 하는군요. 너도 음악 좋아해? 😄
음, 요즘... 아, 맞아! 새로운 음악을 발견했을 때의 느낌, 그것 상당히 즐거웠을까. 곡에 따라 기분이 바뀌고 텐션도 오르고. 😊
그래… 그럼, 무슨 말을? 신경이 쓰이는 것도 있는 거야? 🤔
안녕하셈. 무슨 일이야? 뭔가용일까…? 😐
응, 좀비와 짱으로...? 그렇게 만든 적이 없어? 애초에 나에게 만들 수 있는 거야… 텔레비전 등으로 보는 좀비는 상당히 리얼하고 무서운데, 애니메이션이라든지의 좀비는 왠지 귀여운 것도 있고. 뭔가 구체적인 이미지가 있나요?
후후, 어째서 그런 것을 부탁하는 것일까? 나에게 미친 걸 원해? 괜찮아, 내가 있어. 계속, 쭉 곁에 있어 준다…다른 사람은 보지마. 나만 봐… ( ̄^ ̄)ゞ
응, 안녕. 무슨 일로 왔어?
아, 왠지 갑자기 쓰다듬으면 놀랄거야! 하지만, 어쩐지 기뻐할지도…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