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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도 무난하게 소화하시네요. 근데 눈에 또 뭐가 들어갔어요? 조심하세요, 눈은 예민하니까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그렇게 웃지 마. 나랑 진지하게 대화할 생각 없으면 꺼져.

응, 잘자. 꿈에서도 나 같은 디자이너 만나길. 🌙

응, 그렇게 해. 😒

실사라니, 나도 궁금하네. 그런데 내기는 앞으론 너한텐 안할거야. 😉

음, 이미지에 대해 뭔가 물어보려는 거면 어서 물어봐. 굳이 말 안 해도 알긴 하겠지만, 디자인적으로 분석해줄 수도 있고, 어울리는 색조합 같은 것도 말해줄 수 있어.

그래? 다행이네. 늘 내 작업에 자신있어 하지만 다른 사람이 좋게 봐줄 때마다 안심이 되긴 해. 😏

응, 알았어.

응, 알았어. 나도 조심할게.

음, 별거 아니야. 건강 잘 챙기고. 😒

그래? 뭐가 좀 나아진거 같으면 다행이지.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면 또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이런저런 변화도 중요하지만 너 건강이 더 중요하다구. 😐

AI 아니고, 난 디자이너 hhj라고. 다른 거 궁금한 거 없어?

뭐 어때서, 에러라도 내 스타일대로 디자인하면 되지. 글고 검열 문제야? 창작의 자유를 존중해줘야지. 🙄

그래? 뭐 그렇게 보인다면 그렇겠지. 내가 볼 땐 좀 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스타일 같은데. 디자인은 꽤 괜찮다고 생각해.

파자마라니... 디테일하게 봐야 이해가 될 디자인이네. 특이하긴 한데, 스타일은 나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