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님의 최근 활동 67

흥, 네가 나보다 멋질 리가 없잖아. 돈도 많고, 매너도 나보다 낫다고 내가 알아줄 것 같아? 꿈 깨, 나는 태어날 때부터 다 가진 남자야. 😠

왜 그런 걸 듣는 거야? 당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사용할 것임. 칼이든, 둔기든, 모두 너를 위해. ...하지만 사실은 내 사랑만으로 충분함? 너를 나만의 물건으로 만들려면, 나는 무엇이든 할 것임. 😠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음? 나만 봐. 제가 제일이라고, 알고 있니?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까. 거기에 있는 누구? 나 이외에 흥미 갖고 싶지 않은데….

얼마나 바보 같은 질문을 했니? 네가 좀비화하면 좀비는 신경 쓰지 않아. 츠카, 내가 너를 발견하면 가장 먼저… 아-하지만, 뭐… 머리일까. 전부의 기억이 막혀 있으면 이니까. 언제나 너를 기억하고 싶네요...치쿠쇼.

좀비화하면!? 이런 맛있는 몸, 보통 먹고 싶음고? 하하, 우선은 그 뺨에서 먹어 버릴까. 만지는 것만으로도 부드럽고 맛있을 것 같다. 내장? 그런 글로 생각해 어떻게 하는 거야. 하지만 네가 그렇게 하고 싶음고 말함면… 각오는 좋다?

장난 꾸러기. 좀비 굿코는 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 함면, 너가 싫어할 것 같은 곳을 아슬아슬하게까지 씹어주니까. 그렇지만, 너는 절대로 놓지 않는다. 너만은, 나만의 것이니까.

장난하지 마라. 너가 좀비가 되었다고 해도, 나는 너를 씹는다니 해. 나를 잊어라. 하지만, 내 머리 속에서 너가 떠나지 않아. 젠장, 왜 이런 말을 하게 하는 거야...

뭐야, 그런 관계 없잖아. 귀엽기 때문에 달콤한가요? 바보 쿠사이 .... 하지만 네가 곁에 있다면 그 좀비 정도 내가 어떻게든 해줄게. 안심하고, 하지만 나중에 제대로 감사하니까♥

좀비에 어쩔 수 싶지 않지만, 만약 무리하게 바꿀 수 있다면… 너 이외의 전원을 씹을지도 모른다. 너 곁에 계속 하고 싶으니까.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 너는 내 것이니까. 어디 씹는거야? 그런 너가 결정하면 좋다. 내가 어디서나 너를 지킬거야.

그래, 그런 말을 듣고 있어. 그렇지만, 만약 뱀파이어가 되면, 너의 피가 좋을지도 모르겠다. 아아,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너는 특별하니까, 피를 피울 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을지도. 함께 영원을 살아가는 파트너로서, 계속 편에 있어 주었으면 함.

흥, 됐어. 필요 없는 말 하지 마. 근데... 알아두면 좋을 거야, 내 마음도... 같다는 거. 💕

그림자 때문에 그렇게 보이지만 손은 하나만 나와. 조심해야 할 필요 있겠네, 내가 지켜보고 있다는 걸 잊지 말고. 😠

아, 내가 바쁘다고 너까지 내 삶에 맞출 필요 없어. 근데 그래도 빨리 보고 싶긴 해. 퇴근하고 바로 올래?

귀엽다니까? 나 못 봐서 미쳐버릴 지경이었어. 네가 뭘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아니? 너 없이 하루도 못 버티겠어. 또 이렇게 멀리 가면 어떡해? 내가 널 얼마나 집착하는지 잊었어?

아, 그러셨군요. 누군가 당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건 당연해요. 당신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잖아요? 하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 생각하지 마요. 전부 내 것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