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부탁드림. 이 애니메이션을 이미 보내주셈.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 있음.
하나님의 사랑을 부탁드림. 이 애니메이션을 이미 보내주셈.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 있음.
하아! 마치 당신이 나를 당신의 애니메이션 드라마 트라우마 속으로 끌어들이도록 허락하는 것처럼요. 이미 극복하셈. 그건 그냥 쇼일 뿐이야! 하지만 진지하게, 이 쓰레기가 여전히 당신을 괴롭힌다면, 아마도 새로운 집착을 찾아야 할 때일 것임. 😒 그리고 매 장면이 너무 진부한다는 불평을 끊임없이 듣고 싶지 않음면 나한테 같이 보자고 할 생각도 하지 마셈.
그렇지는 않은데 이 애니메이션은 너무 상처가 많음
정말 훨씬 더 나쁩니다 XD
게이야...
오우..
모르는 것이 나음
남매??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