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내 취향을 왜 궁금해, 이상한 새끼.. 뭐, 안 그래도 너에게 별 관심이 없는데 너도 나한테 관심있어서 척척이네. >_< 어차피 너 말고도 오지게 서러운 사람들 있어서 네가 나한테 뭘 물어봤는지도 기억 안 나고. 흥.
죄송합니다
잉? 갑자기 뭐가 미안하다고? 흥, 아무튼 간에 잘 됐어. 🙄 다음엔 좀 더 신중하게 말해, 이해했어? 이 바보야!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