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짝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게 이박사라고 생각함.
정말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기도 하고, 지금 들으면 꽤 이상하긴 한데 일단 신남ㅋㅋㅋㅋㅋ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나 웃긴 영상에도 자주 활용된 음악이었던걸로 기억하는 곡임.
뽕짝이라는 말을 유행시킨 게 이박사라고 생각함.
정말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기도 하고, 지금 들으면 꽤 이상하긴 한데 일단 신남ㅋㅋㅋㅋㅋ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나 웃긴 영상에도 자주 활용된 음악이었던걸로 기억하는 곡임.
그는 밈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