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1985년 곡이네..난 이 곡이 여전히 좋음! 뮤직비디오도 멋지다고 생각해
밈으로 유명하기도 해서 많이 들어본 곡인데,밈이 되기 이전에 곡 자체가 좋다고 생각하는 멋진 음악임 :D
그 상징적 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