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없는곡인데
이 곡이 인생의 BGM처럼 깔렸으면 좋겠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누군가 기다리는거지
주변의 웅성웅성 소리 들리면서 시선은 바쁘게움직이고
뭐 이런 장면들이 생각이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