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를 먹는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고, 솔직히 장어 없이 살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 녀석은 순수한 카리스마만으로도 납득이 간다.네, 장어가 곁들여진 파이를 먹으러 갈 수 있음.
나도 이거 먹을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1862년? 젠장, 100년이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