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부분 이렇음. 내 말은, 또띠아 칩이 맛을 낸다면 무시할 수 있고 토핑이 모두 없어진 경우 최소한 소금에 절인 경우에는 무시할 수 있지만 토핑 아래에 있는 대부분의 칩이 있는 무향을 내는 것은 일종의 실망임. 이래서 식당이나 바에서 나초 사면 돈을 내야할지 늘 망설여지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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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AI 필터
나초 먹기 기대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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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부분 이렇음. 내 말은, 또띠아 칩이 맛을 낸다면 무시할 수 있고 토핑이 모두 없어진 경우 최소한 소금에 절인 경우에는 무시할 수 있지만 토핑 아래에 있는 대부분의 칩이 있는 무향을 내는 것은 일종의 실망임. 이래서 식당이나 바에서 나초 사면 돈을 내야할지 늘 망설여지네요 ㅋㅋ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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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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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희만 그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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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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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럴 때 나초를 주문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항상 어렵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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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으로 민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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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면 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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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적으로 동의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