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과 Nifty Gateway는 협력하여 최초의 TV NFT 플랫폼을 개발했음.
처음에 삼성은 이미 NFT(Non-Fungible Token) 기술에 참여하고 있으며 NFT가 회사의 TV 제품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음.
2개월 후 Nifty Gateway NFT 마켓플레이스는 삼성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발표했음. 이 파트너십은 "디지털 아트 및 수집품을 탐색, 구매 및 거래하기 위한 최초의 스마트 TV NFT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