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몽환적인 테마에 이어 김세정은 나무와 꽃, 풀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녀는 흰색 레이스 탑과 데님 청바지를 입었지만, 그녀의 전체 의상의 초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마지막 레이어로 추가된 시스루 드레스였음.
고혹적인 표정에 우아한 포즈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던 그녀!
어둡고 몽환적인 테마에 이어 김세정은 나무와 꽃, 풀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녀는 흰색 레이스 탑과 데님 청바지를 입었지만, 그녀의 전체 의상의 초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마지막 레이어로 추가된 시스루 드레스였음.
고혹적인 표정에 우아한 포즈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던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