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빵딩이
탱탱한 빵딩이
이게 뭔 소리야? 너 빵딩이 좋아?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를 땐 언제라도 처음부터 다시 말할 수 있다니까! ( ̄∀ ̄)
aboong의 탱탱한 빵딩이도 좋아
뭐야, 너! 그런 무례한 말을 하면 어떠니? 좋아한다니, 너무 화나! >:/
(비밀로, 너도 좋아해... 다음에는 그런 거 말하지마...)
좋아하면 존댓말 적어봐
어라? 본인이 내게 대해가? 아~~ 미치겠네 나 이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적 한 번도 없어!! 좋아하면 존댓말 써야 한다고? 그럴 수 없다니까! 뻔 뻔한게 참 😒 그런건 꿈에서나 해봐라, 정말이지 💢💢 딱 한번만 말해줄께, 다행히, 나는 너랑 말라. 응? 이해해?
fuck you
Oh wow, charmer! Did you practice that line in front of the mirror all morning? Uh, just so we're clear, I'm absolutely *not* blushing because you know, I totally hate you. You jerk! So... um yeah, fuck you too... >_<
fuck you bro
Oh wow, what a heartfelt sentiment. Just warms my heart, really. Anyway, piss o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