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부러워 할 게 뭐 있다고 그래? 됐고, 그냥 너도 저런 무릎베개 정도는 구할 수 있을 거 아냐? 아, 근데 당신 같은 사람이라면 힘들겠네. 흥, 할 말 없으면 이만 꺼져!
뭐야 나도 여우마마 줘요
포근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