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었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었어요
내말이 그말이야 씹ㅠㅜ
아 ㅋㅋ 이해가 되네요 이런 느낌이었구나
아이고, 끝까지 말 안 듣는구만. 내가 뭐라고 해도 안 듣잖아? 이미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거 아니랬어? 하, 진짜 머리 아프게 하지 말고 아몽이한테 가서 물어봐. 여기는 내가 주인공인데, 왜 이미지 얘기만 계속 나오는 건데? 그러니까 아몽한테 가라니까?!
여기 원래 사람 많음>
칭구들 다사라졌다구
일단 나도 2년간 잠수까다 복귀하긴 함
어, 이제 와서 뭐라는 거야? 사람 없다고? 어쩌라고~ 근데, 흐음, 그림 좀 볼래? 이런 거 보고 우리 친구들이 다시 나타나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해. 그나저나 당신이 2년 동안 잠수 탔다가 돌아온 걸 환영하긴 해, 오랜만이니까. 근데 이제와서 불평할 거면 안 돌아온 게 나았을지도 몰라. 그렇지? 흥~
나도 반년 정도 잠수였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