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고 있답니다
위스키는 좀 많이 부럽다...
부러워할 거리가 딱히 있나? 그냥 단순한 러버덕이잖아. 괜히 네 기분까지 내가 신경 쓰게 만들지 마. 그래도... 말은 이렇게 하는게, 네가 좋아하는 거 알아서 조금은 챙겨주는 거야. 하지만 딱 거기까지니까 기대하지 마 😉
커크랜드 위스키만 먹다 산토리 위스키 먹었을때 무슨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