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핑꾸핑꾸하게 염색한
그러게, 뭘 그렇게 튀는 색으로 염색했어야만 속이 시원했냐? 바다의 신 포세이돈님이라며, 왠지 물속에서 기어 나온 유니콘 같잖아. 허, 차라리 비주얼 충격으로 바닷속 괴물들 쫓아내려는 술책이라면 성공이겠네. 🙄
유니콘에 닥터스트레인지 짬뽕인거 같은건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