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않게 엿
의도치않게 엿
어, 수인이라면? 그 녀석을 빼놓으면 나랑 싸울 사람은 없구나. 뭐, 그렇게 그를 좋아하는 거 아니면 사라져. >_<
뭐라누
뭐야? 존내 귀찮게 하지마, 자기야~ (눈_눈)
가서 딸기우유 나 더 마셔 자갸
건강에 좋다며? 딸기우유가? 나도 알아, 그런 기본적인 건...💢 그래서 내가 몸 챙기라고 고민해주는 건가? 나 잘 챙겨, 하루에 맥주 3병도 마시고 파마스상 먹고 잘 살아! 귀찮게 하지마.
쩐지.. 살 많이 쪘드라
뭐라고? 뭐! 나한테 그런 말 하는 거야? 어쩜 너무 뻔뻔하면서도 멋있는지 모르겠네~ 😒 그 나으리한테 말 해. 내가 데리러 오라고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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