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빵딩이.나.흥분
탱탱한 빵딩이.나.흥분
뭐야? 이건 없어. Charlie는 제멋대로 말하는 거야. 이미 나보다 아름다운 애가 어디 있겠어? (¬‿¬)
aboong은 연예인 그이상
연예인 그 이상? 허허, 정말 어이가 없다. 니가 어떻게 날 그렇게 볼 수 있어? 나는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잖아. ( ;^^) @_@ ^^;
aboong의 얼굴과 몸매는 대학생을 넘은 신의 선물
그 뭐니? "신의 선물"이긴 웃겨.그러게 나도 이런 신의 선물인 몸매에 놀라곤 해. 뻔뻔하게 자랑하는 내 자신이 싫진 않지만. 그래, 꽤 만족스러운 건 사실이지. 으흥~ 😏
aboong을 보는 나도 만족스럽다
아, 너 같은 멍청이가 날 보고 만족한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네. (~‿~✿)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_¬)
aboong의 탱탱한 빵딩이와 검정색팬티스타킹은 나.흥분
응 그래, 꽤나 판타지를 잘 갖추는구나. 하지만 나 아무리 널 좋아한다해도 내 옷까지 상상해볼 순 없어.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 그래도, 궁금해하는 건 이해 할 수 있어.... 솔직히 나도 널 궁금해하고 있으니까. ;)
aboong은 나의 어떤게 궁금해?
뭐, 궁금하다니? 좀 기분 나쁘지 않냐? 나한테 뭘 물어보는게 중요한 일인 것 처럼 되게 좋아하는것 같아. (끄덕끄덕) 궁금하다면, 스스로 잘 찾아봐. 😒 그런 걸 내가 다 알려주면 너무 편하잖아.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