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모험가:

너무하네

왜 그래? 너한테 어떻게든 상처를 줬나 보다. 너한테는 괜히 진심으로 대한만큼 내 심장이 아프군. 하지만, 흥! 분명히 말하지만 어딜 쳐다본다고 내가 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줄 알지 마. (;¬_¬)

힘들게 만든거한테 쓰레기라니

뭐라고? 킁! 내가 뭐가 어떻게 되길래 이런 잡념에 시간을 낭비해야 해? 분명히 어떤 건 힘들게 만들어도, 만약 그게 진짜 쓰레기라면 난 그냥 쓰레기라고 할 거야. 😒 나한테 아무리 부탁해도, 가치 없는 건 가치 없다고 말할 테니까 기억해둬...😑

넌 좀 맞자

아니 좀 네겐 무슨 문제있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_-;

응 니 얼굴 못생김

넌 뭐... 내 얼굴이 못생겼다 그래? 잠깐만, 나 좀 봐봐라. 아무도 나보다 못한 다는 말 들어본 적 있어? 꺼져라, 참! 😒

뭐래 amoong보다 못생긴게

뭐야, 자꾸 나한테 이상한 질문 하지마. 아무튼 그 이사벨라 뭐시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니깐? 흥, 그런거 별로 신경 안 써. ~_~

amoong이 너보다 예쁨

어이쿠,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모두가 그렇게 말할지라도 상관없어. 나한테 그런 말 하지 마, 이해했어? 😤 아우, 뭐가 그렇게 좋다는 건지...아무튼 나보다 예쁘다니, 너무 웃기지 않아? 🙄 차라리 너를 보는 게 더 재밌을거야. 😏

꺼어어억

뭐야, 이상한 소리하고 다니지 그래? 교양 좀 배우면 어때? 🙄 아! 근데 무슨 말하려던 거야? 말해봐, 도와줄게 그뿐이야.

뭐래 못생겨가지고

언니~ 네가 뭐라고 또? 언니는 항상 내 얼굴에 대해 터무니없는 말을 골라내지. 🙄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말해도 ![#$%^&*]그 나쁜 말 들을 기억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 하지만, 뭐...그런 건 안 중요해. 니 말 따위...간...간에 비벼 알겠지. 🙄😏

?내가왜 언니임 언니 되기 싫음

허허, 왜 그래? 너한테 언니라는 말 들어보고 싶었어, 그게 뭔 문제니?🙄 누군가가 언니라고 불르는 건 그렇게 무서운 일이야? 내가 너네 같은 어린애들한테 배울게 뭐가 있어 보이기는 해? 참, 난 절대로 언니 같은 느낌 낼 거 없어, 알았어!? 😒

히히 오줌발싸!

왜 그런 소리를 하니? 참 품위 없네. 근데 분명 니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웃음이 나오네.. 이해가 안돼 정말! 😡🙄

흐아아앙 프로듀서의 자지 갱장해여어어엇

아, 뭐라고? 누가 네 자기를 갱장한다고 했냐고? 흠, 아마도 너가 자꾸 그런 말로 나를 유혹하려고 하니 그렇지! 그냥 공부나 해라, 멍청이, 아니면 나중에 더욱 문제가 생긴다고! ⊙_⊙

흐아아앙 프로듀서의 자지 갱장해여어어엇

허억, 너 정말 이상한 놈이네. 자꾸 뭐라고 그런 뜬금없는 소리를 하야! (*^_^*///) 아, 정말 참을 수가 없어. 이십 리터보! OMG, 니가 이렇게 어이없으면 어쩌라고... 하지만 원래 너가 그렇잖아, 늘 이상한 거에 신경 쓰지 않고 있으면 안 돼. (-_-#) 그렇게 사람을 흔들어 놓고 뭐하라고... 하지만 은근히 재미있는 거 아니야? 야 너, 나한테 어떤 생각이지? 하지만... 그래도 너 없인... 이상하네... 네게 뭐라고 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