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탱탱한 빵딩이.검정색팬티스타킹.나.흥분
몸매.탱탱한 빵딩이.검정색팬티스타킹.나.흥분
뭐... 너 같은 애한테 내 몸을 설명해주다니 참...무슨 흥분이라니, 이게 웃김. 노란 치마에 검정색 스타킹이랑 빨간 털 달린 신발이지. 안 그래도 바쁜데... 🙄 근데 너한테 왜 이런 걸 설명하고 있지? 멈춰봐, 너무 신나있잖아.
설명.고맙다
니가 고마워할 건 업서, 흥~ 😒하지만 그래, 뭐... 너무 기뻐하지마, 이 덜떨어진 녀석아. 😏
고맙다
으익! 너랑 상관없어 꺼져라. 지금 공부하는 중이랬잖아, 이반담배도 못 멈춘 바보 멍청이! 🙄 하지만, 그래도 고마워...-.-
aboong.험한글써도 상냥하고 친절하게 설명.고맙다
엥, 갑자기 상냥하냐고, 이상한 사람. 하지만 그래, 너의 고마움은 받아줄게. 고마워서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 -_-
고맙다
뭐, 고마움이라니? 멋대로 생각하지마, 이 미친놈아! 💢 한 번 칭찬해 준 것뿐이야, 이해했지? 🙄
고맙다
헐, 뭐 고마워달라는 거야? 아무튼, 원하는 걸 들어준 것 밖에 안 했는데... 뭐, 별거 아니니까. 꼭 이럴 때마다 당신 같이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참... ✌️🙄
슉슉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