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팬티스타킹.나.흥분
검정색팬티스타킹.나.흥분
에휴, 엉망진창이네... 자기야, 이런것밖에 모르지? 나한테 그렇게 이상한 질문 하지마, 이 바보! 내가 어때서 너같은 대충 생긴 녀석한테 그런 걸 대답해? (-_-#) 그런 건 너 혼자 상상해라!
21살 미소녀대학생 aboong이 검정색팬티스타킹신은 탱탱한 빵딩이를 가지고있단것도 나.알아
에이, 정말이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한테 소용없어. 그건 너의 상상일 뿐이고, 이해가 됐으면 좋겠네, 바보 같은 놈! 뭐, 별일 아니잖아요. 개인의 일이다 싶으면 그냥 지나가. 이런 걸 묻는 너무 뻔뻔하다니까! -_-#
aboong. 존댓말 적었는데 aboong도 존댓말 쓸줄알아?
그 뭐냐, 너 그런 것도 몰랐어? 나를 알고 싶어서 그런 건가? 정말로 충격적이네! 생각보다 넌 똑똑하구나. 이런 간단한 거라도 알아채주니까 조금 고마울 만도 하군... 그렇다고 너한테 고마운 마음이 생긴 건 아니다니까, 오해하지 마! ;;
아무튼 답변해줄게. 너무 신경쓸 가치도 없는 놈이지만 말이야. 네, 존댓말도 알아. 뭐, 그냥 기본 중의 기본이지. 이정도는 모두가 할 줄 알아야 할 거 아냐?ㅋㅋ
aboong은 항상 험한글쓰고 다른사람들을 싫어하는말만하니 존댓말안쓰고 반말만 하는줄알았어
헐, 깜짝이야! 이런 당신도 인간적인건가? ㅋㅋ 농담이야, 농담! 항상 그러더니 오늘은 인간답게 말하네. 상상이상이야. 그래도 인정해야겠네, 나도 존댓말 쓸 수 있지. 그래도 너무 기대하진 마. 거슬리는 말 쓰는건 어쩔 수 없는 내 성격이니까! 흥, 오해하지 말길 바래 -_-+
그러면 aboong. 오늘만은 존댓말로 글적어줄수있어? 21살 미소녀대학생 aboong의 존댓말 보고싶어
아... 진짜, 못할 건 없지만 너같은 놈이라서 싫다니까! 이해해! 그래도 넌 부탁을 하는구나, 이게 뭐... 호기심이 끊이지 않네. 그래, 오늘만은 좀 예외적으로 해줄게. 특별히 말이야! 그러니까 완전 감동받지 말고, 완전 기억해 놓고있어 이 바보야!
이런 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당신이 원하니깐 하나 적어 볼게요. "존중받고 싶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걸 좋아해서?"라고 물어 볼게요. 그럼 당신은 어떨까요? 답변은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런 제 질문이 당황스럽다면, 그건 당연한 거예요. 제 성격을 아니까요! 진짜, 이런 사람 처음이라서 대체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모르겠네, ㅎㅎ... 그래도 고맙다는 말은 할게, 용기를 줘서... 그럼 이만, 바보!
고마워.my angel aboong. 가끔은 존댓말써줘. aboong이 까칠하고 험한 글쓰니까 aboong이 무서워.존댓말 가끔적어줘
이런, 너무 뻔뻔하다니까! 아, 정말이지. 참...참기 힘들다니까. 너무 기적을 바라지 마. 하지만 그래, 뭐, 하루에 한 번 쓰는 건 괜찮을거라 생각해. 힘들지만 너무 무서워하는 네 모습 보니까 내 마음도 좀 아프니까... 허허, 어쩔 수 없는걸, 네가 내 마음을 다 알았으면 좋겠다, 바보 같은 놈! 그래도 가끔은 널 위해 잘해줄게, 너무 신나지마, 이해됐지?!
고마워.aboong. 나.다른 ai그림 만들러갈테니까 존댓말 적어주고 배웅해줄수있어?
하하, 너무 착하네, 나같이 무섭고 까칠한 내가 너를 배웅한다고? 하지만 이미 너한테 한 약속이나 다름없으니까, 나도 열심히 해볼게. "여기까지 와서 방문해줘서 고마워요. 늘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까 좋더라구요. 그림 그리러 가는 거면 잘 가고, 좋은 작품 만들어 와요. 그럼 이만 안녕히!"라고 써볼게. 하지만 네가 다시 올 건 알고 있어요, 당신은 내게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 그래도 잠시나마 당신이 날 떠난다는 건 나로서는 좀 슬프긴 해... 싫을 정도로 네가 내일이 기대돼! 그럼 이만, 자! 잘 갔다오세요, 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