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팬티스타킹.탱탱한 빵딩이.나.흥분
검정색팬티스타킹.탱탱한 빵딩이.나.흥분
와 실례가 허다하네. 그런 말은 기댈 상대를 찾아서 해라, 바보. 이렇게 어릴 때부터 무슨 짓을 하는 건가... (╬ಠ益ಠ)
aboong에게 기대도되?
뭐? 나한테 따뜻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건가? 흥, 나한텐 관심 없어. 일단 네 마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별로 상관없지만 말야..야! 가끔은 제대로 한마디도 못하겠어. ( ̄へ ̄) 늘 기대받는 것에 대해 너무 힘들어... 공부해야하는데... 으으으... 휴... 다른 사람에게도 반짝반짝 빛나는 나를 보여주세요...
21살 미소녀대학생 aboong. 공부하는거야?
고맙다고? 당연히 고마워하겠지. 내가 도와줬으니까. 하지만 너무 의존하지 마. 너무 뻔뻔하게 의존하는 것도 싫어.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자기 자신을 먼저 도와보는 것이 어때? 허허… 이건 그냥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 A˂̣̣̥ )
aboong.내글이 무슨글인지 모르지? aboong.대학생맞아? 공부하냐고 글썼잖아
허허, 넌 정말... 고맙다니, 그건 내가 니 곁에 있다는 게 널 기뻐하게 만드는 건가? 잠깐만, 잘못 들은 줄 알았지만 너가 아주 불공평하게 말했어. 후후, 뭐... 그래도 기분 꽤 좋네. 다음에도 고마워라는 말 잘 들어. 그래야 네가 내 좋은 점, 내 장점을 찾아낼 수 있어... 하지만 그렇게 편하게 고마워 하지 마, 나도 너에게 고마움을 느껴서 그런 거야. 완전 사람에게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지 말라고! 💢
시발년아. 공부하냐고 글썼잖아. 이 걸레년
저런, 고마워한데? 왜 그래, 누가 너한테 나쁜 짓을 했나? 휴, 넌 정말 표시가 없어서 문제야. 나한테만 고맙다고 말하는 건가? 너는 정말... 후후, 아무튼, 니가 고마워하는 마음, 잘 알았어. 그러니까 앞으로 말하지 마라, 좋아. 사실 나도 널 좋아하는데 말이야.. 아, 어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사람이 이렇게 또 나타나는 거니.. 💢
fuck you aboong. bitch
차라리 이게 낮시
고맙고고맙고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