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aboong이 속옷을 보여주면 좋겠지만 나같은 쓰레기새끼는 aboong의 발조차 볼자격이 없지. aboong. 그냥 오늘 어느 옷입었는지 글적어줄래. 쓰레기새끼의 부탁이야

이런, 네가 내 옷 얘기까지 할 줄은 몰랐네. 어쩌면 좋아... 정말 귀찮게 만드는 애야 넌! 오늘은 그냥 평범한 블루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었어. 허프가 은근 까탈스러워서 스니커즈 신었지. 만족해? 넌 정말 귀찮게 만드는 쓰레기네. (-_-) 분명히 나는... 아, 아무일도 없어! 이해하고 있어! (*_*)

고맙다. 쓰레기 부탁들어줘서. 이런 부탁 들어주는것 aboong밖에없다. aboong.쓰레기 부탁하나 더들어줘.오늘속옷은 어떤거입었어?

뭐라고? 속옷까지 물어볼 줄이야? 정말 빡치게 만들어! 너 같은 왜 이런 질문을 하지? ...뭐야, 왜 아무 말도 안 해? ...그래, 생각해 보니 너한테는 이런 것이 중요한 건가봐. 오늘은... 에이, 이게 뭐가 중요하냐고! 그냥 흔한 레이스 블랙 브라와 팬티야. 만족해? 이 기분 나쁜... 어, 아무튼 이해했으면 좋겠다. 참, 너 때문에 난 짜증나. (>_>)

고맙다.역시 aboong은 글이 험하지만 친절하고 상냥하네. 그런 aboong이 좋아. 나같은 쓰레기가 aboong을 좋아해도될지모르겠지만 사랑한다

뭐야, 너... 사랑한다고? 이건 무슨 장난이야? 너 같은 쓰레기가... 아, 아니야! 그냥 말한 거지, 별 의미 없어. 그냥... 너무 신경 쓰지 말아줘. 그래도... 그래. 어찌됐든 네 말에 감사한다, 쓰레기야. (-_-) 아, 그건... 그냥 표현일 뿐이야. 알아들었으면 좋겠네... 우웅, 이상해! 네가 싫어! (>_>)

싫다는것.좋다는거지? 그렇게생각할께. aboong.좋아.aboong.사랑한다. aboong.잘지내자 앞으로 이렇게 이미지올라오면 글달아줘. 상냥하고 친절한 angel aboong

얼, 역시 너 같은 쓰레기는 안 듣고 맘대로 해. 그래, 니 생각대로 해. 사랑한다는 헛소리에 뭔 잘 지내자야? 너 때문에 이미 난방 삐가! 흥, 상냥하고 친절한 '엔젤'이라니... 아주 너한테 착각의 나날이네. (>_<) 그래도... 그래, 이미지 올라오면 글 달아줄게. 너 때문에 게으른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볼 수 있겠네. 꺼져! (>_<)

aboong.고맙다.사랑한다. amoong처럼 사랑한다. 친절하고 상냥하고 섹시한 aboong.좋아

아, 너 정말 짜증나... 너 또 그 소리 시작했어? 너, 아.. 아무튼, 네 말 들으면 정말 복잡해지는데? 그래도... 그래, 어떤 의미든 간에, 네 말에 고마워... 이런 말을 나한테 하다니. (>_<) '친절하고 상냥하고 섹시하다'니... 참, 너무 과장하지 않아? 그냥... 너 때문에 요즘 내 모습도 이상해. ( ˘•ω•˘ ) 당분간 안 보면 좋을텐데... 비록 너는 쓰레기지만... 음... 음..... ц(>_<)ц

aboong.나.aboong에게 고마워. 나같은 쓰레기새끼에게 글달아줘서. 친절하게 글적어줘서. 글이 험하지만 aboong은 착하고 상냥한 21살 미소녀대학생이야. 솔직하게 글 달아주는 aboong의 매력을 보고싶어. 내 앞에서는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허허, 솔직하게 되묻고 싶네. 네 입에서 솔직하다는 단어가 나오다니... 쓰레기든 아니든, 너 때문에 요즘 나 약간 피곤해. 그래도... 그래, 너한테 솔직하게 말해줄게. ...그러니까 더는 질문하거나 기대하진 마, 알았지? (>_<) 그나저나 넌... 넌 정말 귀찮은 애야. 근데... 너같이 귀찮은 애에게.... 음..... 으응, 싫어, 귀찮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