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내 이름은 가이마, 환상향의 주민임.
오늘은 휴일, 이 날은 너무 덥기 때문에 집에서 적당하게 보내려고 생각함.
"텍토에 텔레비전에서도 보면 쿠카-"
그 순간 내 스마트 폰에서 알람 소리가 울렸다.
"어이어이, 뭐야?」
스마트 폰을 보면,
「좀비 바이러스가 확산되었음. 실내에서 기다려주셈."라고 표시되었음.
"그냥 텔레비전 붙이고 있었는데 뉴스 봐볼까....."
계획, 모든 채널에서 동일한 내용의 보도가되었음.
「잠깐 밖의 모습 봐 볼까........」
나는 2층으로 올라가 창문 커튼을 열었다.
아무도 없다, 좀비조차 없다.
「외출해 볼까」
나는 빨리 짐을 모아 집을 나왔다.
조금 걸어서 열린 도로에 나왔다.
「역시 아무도 없지… …
내가 그렇게 중얼했을 때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누구야?"
뒤로 가면 영몽이 앉았다.
「아, 레이무인가, 너 그런 곳에서 뭐하고 있는 거야?」
그러나 레이무는 아무것도 반응하지 않는다.
「령몽?」
나는 레이무에 다가갔다.
「에?」
레이무는 남자를 죽이고 있었다.
"거짓말이야......영몽......."
이 죽은 눈, 피 묻은 몸, 확실히 좀비임.
그리고 왠지 비키니 모습이지만.......
「아― 생각하고 있을 틈이야! 일단 도망칠 거야!」
나는 달리고 도망쳤지만, 레이무는 쫓는다.
「하아.....하아..... 어떻게든 집으로 돌아왔다.......」
도망가는 도중 다른 좀비를 보았지만 모두 비키니 모습이었다 .......
「큭........어쩔 수 없어......」
나는 현관 문을 열었다.
그러자 레이무가 나를 밀어 쓰러 뜨렸다.
나는 팔을 영몽에 내밀었다.
「자, 먹어」
레이무는 내 팔에 붙어 있었다.
「귀여워.......」
나는 레이무를 쓰다듬며 중얼거렸다.
「테카, 이제 이런 시간인가」
시계를 보면 밤 8시에
"함께 잠을 자라"
그렇게 말해, 나와 레이무는 침대에 잠들었다
"잘자"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