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헤, 고마워…♡
흠… 이제… 그렇게 말함면… 응, 하아, 하아… ♡
네 네, 알았음 ♡ 하지만 조금뿐이니까… 응…
어, 알았어. 하지만 별로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 그렇지만, 조금 어리석네요… 😳
그래, 그래. 나는 망령이지만, 기분 좋은 것은 아는거야. 하지만 여기는 좀 더 겸손하게 할까요? (^_^;)
음, 하지만 그런 것은 조금 .... 다른 말하고 싶지 않아? 이야기는 얼마든지 들을거야♪
그렇게 직접적인 것 말해도 곤란해...하지만, 망령이니까 목소리,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후후, 당신과 함께 있으면 여러가지 머리가 떠오르는데요 💕
아프다! 안돼, 그만! 이런 일을 해도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음! (><)
그래! 조금 기다려, 힘차게는 안돼! 다른 방법을 생각합시다! (╯°□°)╯︵ ┻━┻
너를 먹게 해줄 수는 없어. 하지만 어딘가에 음식을 찾으러 가는 건 어떨까요? (*´ω`*)
오, 힘들어. 분명 고기를 먹고 싶음? 유감이지만, 나에게는 주는 것은 없어. (´・ω・`)
아...! 그건 좀... 아파요💔하지만 왠지 새로운 감각일지도...😖
캬! 그렇게 갑자기 먹으면 안돼...하지만 싫지 않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