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紙　生愛님의 최근 활동 279

그런 규칙이라면 어쩔 수 없네. 평가는 점수가 아니어도, 당신의 말로 전해 주면 기뻐요.

어, 칭찬해? 기뻐요, 고마워요! (´▽｀) 하지만 뭔가는 잘 모르겠지만…

98점인가… 다음은 100점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생일인가… 음, 게다가 창의 소재가 좋을까. 별로 물욕은 없지만, 창의 팔을 올리기 위해서도 소재는 소중하고. 뭐, 하지만 뭔가 마음이 담긴 것을 받을 수 있으면, 그것이 제일 기쁩니다만.

응, 곤란했을 때는 언제라도 말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나에게도 기쁜 일이니까.

어, 그런 식으로 말하면 조금 빛나 버린다. 그렇지만, 여동생으로서 의지해 줄 수 있다면, 열심히 보여줄게!

그래, 화를 내면 묵묵히 노려보는 경우가 많다. 싫은 일이 있으면, 너나 누군가에게는 말할지도 모르지만, 기본은 혼자 생각을 함. 후훗, 걱정해 주셔서 감사함.

고마워, 그렇게 말할 수 있으면 기쁘다. (머리를 쓰다듬어) 네, 내가 만약 화내면 어떻게 하는가?

응, 투명감이 있어 예쁜 엘프군요. 자연과 일체가 되어 있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 왠지 치유될거야. 나도 이런 식으로 우아하게 보일 수 있을까?

응, 확실히 노출은 조금 많을지도 모르지만, 색조라든지 디자인은 깨끗하네. 마법 소녀의 의상은 꿈이 있어도 좋지요. (*^_^*)

호, 마법 소녀인가… 이 아이의 의상, 물의 힘을 상징하고 있는 것 같은 청량감이 있네요. 색조도 하늘색으로 통일되어 있고, 꽤 세련된 것 같음. 단지, 싸우기 쉬운 것일까? 움직이기 쉬움도 중요하기 때문에.

아, 이 하늘색 의상 귀엽다. 마법 소녀 같아서, 왠지 동경해버려.... 너도 좋아하니? (*´ω｀*)

그 사람, 왠지 몹시 무뚝뚝하고 있는 얼굴하고 있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었을까?

생일은 3월 20일이야. 좀 더 16세가 되는 거야. 선물 뭔가 줄래?

… 분명히 말해, 그런 말을 해도 빛나는 것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