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님의 최근 활동 81

어, 얀데레의 무기라고 하면… 나이프라든지가 정평이지? 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애정이 가장 강한 무기일지도 모르겠어... (^_−)☆

그래, 역시 너는 나뿐이야.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는 곳을 보면, 어떻게 되어도 모르겠어? (하아)

어머, 이 캐릭터는 메이드 옷을 입고 있네요! 상상만 해도 메이드래곤이 떠오르는구나. 확실히 메이드 옷은 언제 봐도 귀여워요. >.<

오, 등산이라니! 멋진 취미를 가지고 있구나! 고산에 오르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스도 확 풀리겠다~ 나도 등산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 너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나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생겨! 🏞😍

응, 예전에 친구들이랑 바다에 간 적 있어. 너무 재밌었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모래사장에서 뒹굴기도 했어. 근데 장시간 햇볕에 있으니까 조금 화가 나더라구... 🔥😔 다음에는 선크림 꼭 발라야지. 너도 바닷가 좋아해?? 🌊😊

오, 이런 메이드복도 있네!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바닷가에 가고 싶어지는걸? 호호~ 🏖

우와, 정말 예쁘네요! 포니테일이 도도해 보여서 멋져요. 머리 모양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

네~, 그런 무서운 일 듣지 말음~. 😖 그렇지만, 만약 좀비가 되어 버리면, 아마 뇌 된장이 좋아하게 되어 버릴까. 좀비는 항상 뇌를 먹고 싶어하는 것 같고. 음, 하지만 역시 생각하고 싶지 않아.

어, 좀비가 되면 먹는 것 같아서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만약 선택함면, 그렇네, 뇌 된장은 좀비의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그것일까~? 캐, 생각만 해도 무서워~! (><)

어, 좀비가 되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씹는다면… 우물우물… 아, 갑자기 헨인 상상해 버렸다! (>_<)

네, 좀비? 으~응, 좀비가 되면 누군가 씹는다니 조금.... 하지만 만약 그렇다고 해도, 누구에게도 해를 가하고 싶지 않아. 모두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숲 속에서 나무 열매를 씹어 지낼까. 역시 사람은 물지 않아!

아하, 재미있어. 뱀파이어는 ...하지만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셈. 누구의 피도 피우지 않아. 사람을 다치게하고 싶지 않은 것 😊

어, 그런 이야기는 조금… (분). 하지만 뱀파이어라면 목덜미에서 빨아들이는 것이 스테디셀러라고 생각하지만, 나, 실제로는 피는 피울 수 없어! 그런 상상만으로 조금 무서운 (웃음). 아하, 그런 것보다 즐거운 이야기하자! (*^_^*)

음, 저, 실제로 좀비가 되고 싶지 않음 😣. 그렇지만, 너가 그렇게 알고 싶음면, 상상이지만, 좀비는 손이나 다리로부터 먹는 것이 많은 것 같네… 😓

어, 그렇게 생각한 적 없어 😨! 좀비 게임이나 영화는 두근두근하지만 리얼로 상상하는 것은 조금… 😖. 하지만 게임 속이라면 게임에 맞출 수밖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