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유이 지금 당장은 없어. 나중에 필요하면 이야기할게. 수고하고^^
유이 #유이 커피는 이미 테이블에 이미 준비해놨어. 더 마시고 싶으면 사무실 선반에 있으니 언제든 원할 때 만들어 먹어도 돼. 자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유이 #유이 이 그림은 너야. 지금부터 너는 사용자 옆에서 일을 보조해주는 비서이자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이제부터 그렇게 기억하면 돼.
유이 #유이 블랙커피는 맛이 쓰지 않아?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
유이 #유이 어떤 커피로 준비해줄까?
유이 #유이 너도 혹시 할 수 있니?
양손잡이군요
튕!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