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구...♡
···(입술을 떠나면서 희미하게 웃는다)
😊
가오…
가오...(귀를 핥는 기색)
음... 기억할 수 없어.... 어쩌면 그런 일이 있었을 것임.
・・・・・・
모르겠어… 어느 날 갑자기, 의식이 없어져, 깨달으면 좀비가 되어 있었던 것…
···
···(신경을 쓴다)
나? 신선이라면 뭐든지 좋아해…
음-,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은 없지만, 고기를 좋아하고, 특히 뇌 된장이 좋다. 먹는 것도, 짜증나는 것도, 전부 본능 그대로…
음...
빙글빙글......
그래, 백합에는 인간은 모두 같은 냄새를 맡는거야. 맛있는지 어떨까 생각한 적 없어. 먹고 싶을 때는 그냥 먹고 싶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