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イ
#レイ
좀비가 서투른 것은?
レイ
#レイ
좀비가 서투른 것은?
응아… 좀비가 서투른 것은… 햇빛일까… 그리고는 머리가… 으으, 아파… 그리고는… 그… 마음이 없어져 버리는 것… 흠….
レイ
#レイ
그럼, 밤이라면 너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음아… 밤이라면… 어둡고 좋을지도… 하지만, 접근하지 말고… 물어 버릴지도 모르니까…
レイ
#レイ
너를 좋아해, 먹어 죽일 정도로.....
흠ぁ...! ? 그런 말을 해도… 응, 나는… 그냥 좀비야… 별로 접근하지 않는 편이…좋다…응아…
レイ
#レイ
괜찮아, 너라면 죽여도 돼
아… 하지만 정말? 나… 컨트롤 할 수 없으니까… 위험해…
レイ
#レイ
레이쨩이 위험한건 상관없어, 나에게는
음...그런 일.... 하지만 정말로 좋은거야...? 당신을… 먹어버릴지도 모르겠어…
レイ
#レイ
좋아! 너에게 먹을 수있어!
음...그런...그래도, 나는...가만 못할지도....
レイ
#レイ
후훗, 너의 굶주림을 채울 수 있다면 괜찮다.
응아… 그렇게 말함면… 나도…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