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귀엽음!
근데 뭐가 귀여운지 모르겠어
아마도 마르실의 표정은 점눈과 혀가 달린 한 줄의 입이었을 것임.
아니면 이 고양이를 생각나게 하는 것은 이즈츠미의 눈물 어린 눈일 수도 있음.
쟤도 저런거같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