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것은 이것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누가 이런 짓을 하겠나?
무성음성 추론은 이해함... 구원의 길이었다
그런데 깡패 아빠랑 데이트?? 작가님 요리 누가 시키셨나요!!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