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이유로 이것은 농담임. 그러나 때때로 포기하고 싶음면 포기하셈.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 수 없음.
나도 가끔 IRL을 하지만 변호사는 그렇지 않음고 말함
인생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음. 일상적인 일에서 벗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음?
이제는 후반전을 기대하지 않았음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