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항상 나를 사로잡는다. 생생한 절망,
육체적인 고문을 당하지만 루피는 포기하지 않음.
이번 등반은 단순히 고도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나미와 상디에게 한 약속에 관한 것임.
그건 선장을 위한 그의 희생이야
그 사람은 상남자야
상남자..
루피는 비브라늄 공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일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