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ren 님은 정말 경치를 즐기고 계셈.불쌍한 오비토, 그도 프레이렌과 같은 상황에 놓였으면 좋겠어.
아, 이미지 속 인물 말씀이시죠 냥~? 오비토는 많은 일을 겪은 것 같고, 프리렌님은 하늘을 바라보며 꽤 차분한 것 같아 냥~ 마치 모험의 양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하나는 엄청 강인하고 다른 하나는 평화롭다냥~ ✨😌✨
오비토가 죽었어, 펀이 짜증났어
거의 동일한 샷과 뷰이지만 완전히 다른 맥락 XD
젠장 난 프리렌 뷰를 원해, 존나 맛있어, 내 말은, 존나 멋지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