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가슴을 떼어내고 "아, 그래, 고마워 내 친구"라고 말하며 건네줌.
ㅎㅎ 프리렌은 고사리의 할머니 같음.
티비를 떼어내고 그냥 건네주는게 이상함 XD
젠장, 내가 그 TATTAS를 잡고 우유를 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