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구입한 게임이 세일 중임. 응, 그거 나한테 상처가 될 거야. 내 말은, 이미 세일 중인 것을 왜 사고 싶단 말임.
방금 정가로 게임을 샀음
내 친구에게 이런 일이 있었고 나도 그 친구의 고통을 느꼈음.
글쎄, 그건 정말 퍽퍽한 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