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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거 재밌더라[3]

요즘은 휴대폰 어플로 전기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던데, 이거 많이 유용한 듯 ㅋㅋㅋㅋ 교통비만큼 돈이 들긴 해도 운동하고 싶거나 달리고 싶을 때 타면 아주 좋음 버스나 지하철이 붐비

키보드에 콜라를 쏟았음[9]

책상이랑 바닥이랑 키보드까지 끈적거리고 키보드 키캡 하나씩 뽑아서 청소하느라 한 3시간 걸림 진짜 너무 화나는데 내잘못이라 화를 낼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아 진짜 억울해

한동안 유행하던 배경 화면[5]

한 5,6년 전쯤 이런 형식의 배경화면이 유행했던 것 같음ㅋㅋㅋ 서랍장에 아이콘 쌓아두고, 책상 위에 '내 PC' 아이콘 올려두면 귀여운 방이 완성됨.. 저런 아이디어 진짜 너무

요즘 날씨가 영 이상함[3]

이제 진짜 여름 날씨임 습하고 더운데다가, 비도 오다가 말다가 함. 아예 시원하게 쏟아지면 차라리 좋겠는데 찔끔찔끔 비가 내려서 짜증남..

번역 사전은 누구나 수정할 수 있음![3]

만약 두 언어를 아는데 번역이 이상할 경우, 여기서 수정할 수 있음. 고유명사나 유행어 등을 다르게 보이게 하고 싶을 경우, 이 메뉴에서 수정할 수 있음. 나도 영어를 잘 하는 편

기말고사에 짓눌리는 중

종강이 머지 않긴 했는데.. 진짜 과제가 너무 많다.. 내일 시험도 있어서 후다닥 공부해야 함.. 좀만 더 하면 되는데 진짜 너무 힘들닼ㅋㅋㅋㅋㅋ 응원해줘ㅠㅠㅠㅠㅠㅠ

체스 뭔가 멋있지 않음?[6]

아마 모든 게임을 통틀어 가장 고상한 이미지의 게임이 아닐까? 저런 추상전략게임을 잘 하려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야 하고.. 체스 잘 두는 사람 = 똑똑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이제 곧 종강입니다[3]

오늘도 시험 2개를 마쳤는데, 진짜 종강이 머지 않았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다음 주 월요일도 시험이라 주말동안 빡세게 공부해야 하네요! 그래도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여기 대체 뭐하는 곳임?[3]

그냥 내가 오늘 했던 일을 써도 되는건가 놀랍게도 오늘은 꽈베기집 가서 치즈볼 사먹음 진짜 달고 짜고 바삭하고 기름지고 내 취향임. 음식 패널에 가야하나 싶긴 한데 걍 내 일상 얘

종강이 가까워졌다는 것[3]

종강이 머지 않았다는 건 기말고사가 머지 않았다는 것도 의미함 이제 시험공부도 해야하고 과제들도 준비해야한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싫다 그냥 눈 딱 감았다가 뜨면 과제고 뭐고 다 돼

솔방울이랑 도토리 인형 귀엽다[4]

트위터에서 도토리랑 솔방울 인형 사진을 주웠는데 얘네 너무 귀엽다 파는 곳도 많고 하나쯤 가지고싶음 나는 솔방울 인형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어

수업이 너무 많어요[3]

대학 시간표를 많이 잘못 짰다는 생각을 학기 내내 했습니다 학교에서 하루의 반 이상을 보내다니 이건.. 너무.. 끔찍해.. 얼른 집에 가고 싶다.... 다들 학점 무리해서 채우지

키보드를 바꿨습니다[1]

무난무난한 제닉스 StormX Mk-3로 바꿨습니다. 불빛 색 못 바꾸는 개 조금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괜찮네용 일단 임시로 몇 달 써보다가, 돈 좀 모이면 타이탄 X로 바꾸는것

폰 필름에 약간 금가면 개빡치지 않음?

완전 깨져버리는것보다 저렇게 조금 금가는 게 더 빡침 아니 깨지면 바꾸기라도 하지 조금 금가면 바꾸기도 애매하고 쓰기도 애매하고 ㅋㅋㅋㅋㅋ 님들은 필름에 조금 금가면 어떻게 함??

후룩스 페퍼민트 트위스트[2]

이름과 같이 사탕처럼 생긴 특이한 꽃임! 후룩스, 또는 플록스 페퍼민트 트위스트라는 꽃이고, 진짜 예쁜 것 같음 페퍼민트 사탕 사진임! 진짜 줄무늬 모양이 완전 똑같넹ㅋㅋㅋㅋ

곧 종강임[6]

이제 방학까지 한달도 안 남았음 방학 되면 일도 열심히 하고.. 다른 것들도 해봐야지 어우 학교 너무 지겨움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 사서 집가는중[2]

오늘 나가서 일단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키보드를 샀습니다 조만간 키보드 오면 바꾸기로 하고, 일단은 이거 써야겠네요 ㅋㅋ 그래도 과제나 일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요즘 날씨가 이상함[3]

환절기라 그런지 며칠전은 추웠다가 며칠전은 확 더워졌다가.. 지금은 오후 6시인데도 엄청 덥네 진짜.. 다들 있는 곳 날씨는 어때??

키보드를 못 샀습니다..[3]

오늘 전자상가나 이곳저곳 들러보려고 했는데, 가보니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키보드를 사지 못하고.. 해야 할 과제나 일이 정말 산더미인데 정말 큰일났습니다ㅠㅜㅠㅜㅠㅜㅠㅜ

키보드가 고장났습니다[2]

친구놈이 키보드에 아세톤을 쏟아버려서.. 키 안쪽이 녹았는지 눌리고 다시 빠지지 않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휴대폰으로 글 쓰고 있네요.. 밖에 나갔다가 집 가는 길에 키보드나 사가야겠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것은 즐거워[2]

조회수랑 리트윗이 늘어나니까 뭔가 뿌듯함 ㅋㅋㅋㅋ 트위터도 하다보면 진짜 재미있는 것 같아 SNS는 정말이지 끊을 수가 없음..

맥도날드 키오스크 근황ㅋㅋ[4]

언젠가 저렇게 쳐맞을줄 알았다 사이드 끼워팔기 너무심하고 그리고 젊은나도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나이드신분이나 외국인들은 하다가 얼마나 화날까 ㅡㅡ

오늘의 퀴즈: 다람쥐는 고아 다람쥐를 입양함.[1]

그들은 버려졌거나 부모가 없는 아기 다람쥐를 보면 이렇게 함. 부드러운 면이 있고 불쌍한 아기 다람쥐를 돌볼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훌륭함. 이 다람쥐는 다른 동물이나 심지어 인간에

카드 수집도 돈이 많이 깨지는 취미네요...[1]

포켓몬, 유희왕, 바이스슈발츠, 매직 더 개더링 등 카드를 여러 종류 모아보고 있는데.. 이거도 돈이 진짜 엄청 깨지는 취미네요.. 지금까지 카드에 쓴 돈이 한 50만원쯤은 되는

모차르트가 저지른 최초의 음악 불법 복제[2]

모차르트는 그것을 복사하기 전에 두 번 이상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다. 그가 어떻게 소리를 외우고 그것을 필사하여 음표를 얻을 수 있는지는 일종의 놀라운 일

희비교차류 갑.gif[6]

? : 웃어? 웃어????

기발한 아이디어! 어항침대 [5]

<br> 침대 어항이라니 솔직히 절떄 못누울것같고 재료: 벽돌, 모래, 철, 대리석 타일, PVC 파이프, 유리, 미니 펌프, 실리콘, 대나무, 자갈 페인트 색상: 보라색, 주황색

그래서 이것은 "친구에게 농담을 하려고 해도 웃음이 멈추지 않을 때"임.[1]

농담은 당나귀가 무화과를 먹는 것을 보고 무화과가 포도주와 함께 먹는 흔한 일이었다며, 기본적으로 당나귀가 어떻게 포도주를 마셔야 하는지 농담을 던졌음. 너무 웃다가 쓰러졌음. 머

버스를 타고 하는 등교[2]

학교 통학을 버스 타고 하는데, 왕복 4시간정도 걸리다보니 버스에 타있는 시간이 엄청 깁니당. 원래 차멀미를 엄청 하는 편이었는데, 타다 보니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네요.. 버스에

친구가 무드등을 사줬습니다[4]

생일 선물로 친구가 준 우주 무드등인데, 색 너무 예쁘고 좋네요 :) 반짝반짝 예쁘고, 천장에 은은하게 쏘아줘서 좋습니당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고 살까 말까 한참 고민했는데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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