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키보드에 아세톤을 쏟아버려서..
키 안쪽이 녹았는지 눌리고 다시 빠지지 않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휴대폰으로 글 쓰고 있네요..
밖에 나갔다가 집 가는 길에 키보드나 사가야겠습니당..
때는 작년이었고 15만원짜리 키보드를샀고 나는 우유를 마시고있었어요 .... 엎었구요 1달반 만에 바꿨습니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