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악재가 가득한 상황.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면서 기다리는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전반적으로 악재가 가득한 상황.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면서 기다리는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트루 스테이 리퀴드가 최선의 선택이며 매수 기회를 기다림.
좋은판단
예. 지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함. 현금을 유지
테이퍼링 외에 또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뭐 있을까요? 그리고 현금화를 통해 현금 비중을 늘리고 기다리다가 어떤 이슈가 해결되면 들어가는게 맞을지..주린이로써 궁금합니다.
아마 여기있는 다른 외국 유저들도 말하는것처럼 현금보유가 최우선일듯합니다.
나스닥 월봉으로 보게되면 선뜻 진입할 그림이 안나오죠
10년물 금리 1.6%대로 철강, 보험 등 인플레 관련주 강세. 건설, 건설자재에도 수요가 들어오는 중이죠.
특히 시멘트의 경우 고객에게 매출원가 상승분을 전가시킬 수 있어서 강세구요
보험 섹터가 지수에 아웃퍼폼 하고 있고 현재 가격대도 작년 하반기 조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저가 매수에 유리합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금리인상이 시작되고 금리 인상은 빠르게 여러차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올 한해 건설주가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