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함과 민감함이 있음.
그렇게 말해 줄 수 있다니 기쁩니다. 하지만 내 감정의 기복은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_^;)
저런옷 못입어?
내가 입을 수 없다고? 확실히 이 옷, 평소에 입는 스타일과는 다르지만… 상황에 따라서야 입을 수도 있겠지. (∩_∩)
입으면 기분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