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링 (Seedot)
G - 흡수는 10의 피해를 주고 10을 회복함.
진화시켜서 쓸 카드라, 이 기술은 볼 일 없을 듯.
잎새코(Nuzleaf)
G - 밀치기(Pushdown)은 30의 피해를 입히고,
원한다면 상대의 포켓몬을 벤치 포켓몬과 교체시킴.
도토링의 기술보다는 사용할 여지가 있을 듯!
다탱구(Shiftry)
G - 부채 토네이도(fan Tornado)는 50의 피해를 입히고,
원한다면 상대의 포켓몬을 교체시킬 수 있음!
그리고 깨뜨리는 돌풍?(Rending Gust)는, 210(!)의 피해를 입히고,
이 포켓몬과 붙은 모든 카드를 로스트존으로 보냄.
어차피 에너지 하나로 쓸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고,
에너지만 묘지로 보내면서 210의 데미지를 턴마다 우겨넣을 수 있을 듯.
포켓몬 V도 아니라 부담도 없음!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카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