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파티 덱은 이름처럼 '매드파티'라는 기술을 활용하는 덱임.
매드파티는 트래쉬의 같은 기술을 가진 포켓몬의 수 * 20의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임!
파르빗, 가라르 마임꽁꽁, 포트데스, 데덴네 이 총 4마리가 매드파티를 가지고 있고,
덱에 같은 이름의 카드는 4장까지 사용 가능하니 최대 300의 데미지를 뽑을 수 있음
데덴네와 파르빗은 별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고, 파르빗은 코스트도 적고,
타입도 없어서 상성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는 듯 ㅇㅇ
포트데스는 패의 매드파티 포켓몬 한 장을 트래쉬에 묻고, 2장을 뽑을 수 있음!
기술의 데미지를 높이는 걸 좀 더 빠르게 해 줄 듯ㅇㅇㅇ
그리고 마임꽁꽁은 상대의 프라이즈, 덱을 바꿀 수 있음.
히스이의 헤비볼 등으로 상대가 바꿔놓은 프라이즈를 다시 되돌려, 상대의 패를 말리게 할 수 있음.
그리고 이번의 메타몽은 트래쉬에 있는 기본 포켓몬의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음! ㅋㅋㅋ
이렇게 됨으로써 뽑아낼 수 있는 최대 데미지는 320이 됐고,
공격을 위해 매드파티 포켓몬을 남겨둘 필요 없이 모조리 묻어버려도 되게 됐음
매드파티 포켓몬들은 기술의 비용도 각각 다른데, 그런 거 신경 쓸 필요도 없어짐ㅋㅋㅋㅋ
트래쉬의 몬스터들의 기술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드파티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음
메타몽은 아이앤트 등과 조합해서 밀덱에도 사용할 수 있을 듯?
